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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크리에이티비틱스

Creativitics

"​모든 비욘더들을 위한

과학적 창의성 진단과 개발"

크리에이티비틱스는 미국의 조지아주와 대한민국의 서울에 위치한 교육 컨설팅 회사로서, 모든 "비욘더"들을 위한 창의성 진단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폴 토랜스 (Dr. E. Paul Torrance) 박사가 만들어낸 단어인 비욘더(Beyonder)는 고도의 창의적 성취를 이뤄내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토랜스 박사는 주어진 환경에서 살아 남기 위한 문제해결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창의적 사고라고 믿었습니다. 토랜스는 모든 개개인이 각자 고유의 강점들을 갖고 있으며, 약점 보다는 강점들에 맞춰서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토랜스 박사를 따라, 크리에이티비틱스 또한 모든 사람들에게 그들만의 고유한 창의력이 있다는 신념이 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이 개인의 약점 보다는 강점에 초점을 맞춰서 이뤄질 때, 누구든 각자의 특성에 맞는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과 원리는 우리 사회가 보다 더 다양하고 많은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어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 및 그에 따른 성공을 만들어 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비틱스: "Creativity + -ics"

미션과 비젼

영문으로 "Creativitics"인 크리에이티비틱스는 창의성을 뜻하는 creativity와 학문 분야를 의미하는 접미어인 ics (예: 로보틱스)를 연결해서 만든 합성어입니다. 이름이 의미하는 바와 같이 크리에이티비틱스의 미션은 과학적 접근을 통해 개인과 조직의 창의성을 진단하고 개발하여 창의성 교육에 공헌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하여 사람들이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고 개개인의 삶과 일터에서 혁신을 이뤄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크리에이티비틱스의 비젼입니다.

라이선스 및 허가 사항

크리에이티비틱스는 미국 STS(Scholastic Testing Service)의 라이선스 사업자로서 한국에서 ATTA를 번역, 개발, 제작, 홍보, 마케팅, 및 서비스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에서 TTCT 영문판을 구매, 연구 밎 활용할 수 있는 허가를 STS로부터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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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및 지사

크리에이티비틱스의 본사는 미국 조지아에 있으며 대한민국 서울에 지사(한국 크리에이티비틱스, Creativitics Korea)가 설립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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